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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 졸업 후 취업 장기화 상황에서 1년 계약직 수락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8월 졸업한 석사생입니다. 작년 3월부터 전자소재·고분자 수지 개발 직무로 60곳 정도 지원했지만, 서합 3회·면접 2회에 그쳤습니다. 경험이라도 쌓자는 마음으로 지원한 1년 계약직에 합격했는데, 수락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계약직 종료 시 31살인데, 이후 대기업·중견기업 신입 지원에 불리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현직자분들 보시기에 지금 계약직으로 경력을 쌓는 게 나은지, 아니면 정규직 신입 준비를 계속하는 게 나은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단스펙> 지거국 화학계열 석사(전자재료·고분자 합성 전공) / 학부 학점 3.59 / 97년생(남) / 석사 기업과제 1회 / 석사 졸업 후 반도체 관련 교육 6회(총 60시간) 이수
2026.03.24
답변 8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비 추천입니다. 차라리 기업 규모를 낮추고 산업 범위를 더 넓혀서 정규직으로 시작하시는게 났을 겁니다. 합성 전공이면 화학 기반의 왠만한 산업들로 범위를 넓혀서 지원이 가능하고, 최소한 정규직 취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계약직은 현 시점에서 도움이 1도 안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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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계약직 수락이 더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 지금 서합·면접 경험이 적은 상태에서 공백이 길어지면 더 불리해집니다. 계약직이라도 소재 개발 실무·장비·분석 경험을 쌓으면 이후 대기업·중견 지원 시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31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단, 입사 후 성과·배운 점을 수치화해 정리하고, 6~9개월차부터 이직 준비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좋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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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후 1년이 안지났다면 좀더 도전해봐도 될것 같아요 만약 계약직한다해도 종료까지기다라는게 아니고 다니면서 계속 정규직도전하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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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는 1년 계약직 수락을 추천드립니다. 서류와 면접 경험이 적은 상태에서 공백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전자소재와 고분자 직무는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평가에 크게 작용합니다. 31살은 석사 기준으로 충분히 늦지 않은 나이이며 계약직 경험이 오히려 직무 적합성을 높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직 기간 동안 어떤 소재를 다뤘고 어떤 성과와 개선을 만들었는지입니다. 병행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계약직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정규직 지원을 이어가시면 리스크 없이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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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상황에서는 1년 계약직 수락을 추천드립니다. 공백 상태로 준비하는 것보다 직무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유리하며 특히 소재 R&D는 실험 경험과 공정 이해가 핵심이라 실무 이력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나이 31은 전혀 불리한 수준이 아니고 오히려 경력 기반 지원이 가능해지는 시점입니다. 다만 계약직을 하면서도 지원을 병행하고 경험을 직무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근무가 아니라 성장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멘티님의 고민은 정말 현실적인 부분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작년 8월 졸업 후 구직 장기화로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텐데 전자소재 고분자 수지 개발 직무 관련 계약직 오퍼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대학 동기 중에서도 석사 졸업 후 바로 정규직이 되지 못해 비슷한 고민을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관련 분야 계약직으로 첫발을 내딛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보다는 원하시는 직무와 정확히 일치하는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 1년 계약직을 통해 학위 과정에서 배우셨던 이론적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회사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는 중요한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명확한 업무 성과를 만들어내고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향후 정규직 전환 기회나 다른 회사로의 이직 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계약직 경험은 단순히 경력을 쌓는 것을 넘어,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세요. 멘티님께서 걱정하시는 나이 부분은 물론 중요하지만관련 분야의 실무 경험은 그 우려를 상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전자재료 고분자 합성 전공이시니 해당 직무에서 1년간의 실무 경험은 다른 신입 지원자들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차별점이 될 것입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도 꾸준히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자기소개서를 다듬는 노력을 병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얻은 실제 경험은 면접 시 자신감 있는 태도와 깊이 있는 답변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sjcur도레이첨단소재코사원 ∙ 채택률 80%
고분자 합성 전공자로써... 공감이 갑니다. 이 바닥 인력 수요가 거의 없고, 문이 매우 좁아서 무직인 경우가 허다 합니다. 저도 졸업 후 이곳저곳 돌다가 겨우 취직을 했었는데요. 결론은, 지금 상황에서는 대기업/중견기업을 포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회사 대부분은 인력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고, 연구소 쪽도 신규 공급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사업을 접고, 반도체 소재나 잘팔리는 일부 플라스틱만 제조를 하고 있구요. 석사 때 반도체 전공이 아니라고 하시면, SK/삼성도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소나 작은 외투 등 작은 기업 정규직을 노려 보시고, 그 후에 이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스펙이 없다면 고분자 석사졸이 현재는 대기업 생신입으로 취업하기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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